소개

안녕하십니까, 
<르베르> 김제현 대표입니다.

저희 ‘르베르’는 가든 위드 플라워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운영되고 있는 플라워 가드닝 숍입니다. 프랑스어로 ‘녹색’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베르’에 남성형 관사를 붙여 ‘르베르’라는 상호를 짓게 되었고 ‘자르뎅 드 르베르’라는 ‘초록의 정원’이란 뜻을 담고 있습니다. 상호에서도 이미 말하고 있듯 저희 ‘르베르’는 일반 꽃집이 아닌 가드닝숍을 지향하는 곳으로 일반 개인들도 손쉽게 꽃을 이용해 정원을 꾸밀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대학교에서 디자인을 전공한 저는 대기업의 조경팀장으로 근무하는 등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다양한 꽃 상품 및 정원을 만듭니다. 1:1 상담을 통해 고객의 취향, 생활공간 등을 참고해 컨설팅해드리는 등 고객에게 맞는 맞춤 디자인으로 작은 정원을 만들고 상품을 만듭니다. 또 명화 속 꽃다발을 직접 실현하기도 하며 명화를 콘셉트로 한 작품, 유명한 조각품에 착안해 만든 식물 등 다양한 디자인의 제품을 만들어 냅니다.

차별화된 각종 제품은 서울, 경기도 지역에 있는 고객들에겐 직배송 또는 전문 지정업체 배송으로 안전하게 배달되며 실크플라워, 드라이플라워, 프리저브드 등은 전국 택배 배송이 되기에 어디에 있든 저희 ‘르베르’의 상품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또 저희 ‘르베르’에서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베이직 취미반, 바쁜 직장인들을 위한 원데이 클래스 등 다양한 플라워 레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일반 꽃집이 아닌 살롱처럼 꾸며진 저희 ‘르베르’는 소통과 각종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고객들에게 포근한 아지트로 자리 잡기 위해 언제나 노력하고 있습니다.

차별화된 제품, 꽃과 식물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며 자연의 아름다움과 함께 힐링하고 싶다면 꼭 저희 ‘르베르’를 찾아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